경주서 해외유입 확진자 1명 추가…누적 1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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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문진표를 작성하고 있다(사진=박종민기자)

 

경북 경주에서 해외유입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경주시는 14일 우크라이나에서 입국한 2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여성은 지난 12일 확진판정을 받은 6살 아이의 어머니다.

두 사람은 지난 10일 우크라이나에서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와 검사를 받고 집에서 격리 생활을 하던 중 차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00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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