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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떠난 카바니, 결국 맨유 유니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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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초 영입 불발에 결국 '자유의 몸'이 된 베테랑 공격수 영입 추진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에서 주포로 활약했던 에진손 카바니(왼쪽)는 네이마르와 킬리앙 음바페에 밀려 결국 2019~2020시즌을 마치고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사진=연합뉴스)

 

결국 에딘손 카바니는 맨체스터로 간다.

영국 'BBC'는 4일(한국시간) 카바니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년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2019~2020시즌이 끝난 뒤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을 끝낸 카바니는 새로운 소속팀을 찾았다. '자유의 몸'이 된 카바니는 다양한 리그로 이적을 추진한 끝에 결국 공격수를 찾던 맨유와 손을 잡을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카바니가 맨유 유니폼을 입을 경우 오는 21일 PSG와 2020~2021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 친정팀을 상대할 수 있다.

우루과이 국가대표 공격수 카바니는 1987년생으로 30대 중반을 향하는 나이지만 여전히 기량은 녹슬지 않았다는 평가다. 자국리그 다누비오를 시작으로 팔레르모와 나폴리(이상 이탈리아), PSG를 거치며 프로 통산 556경기에서 341골이나 넣었다.

'BBC'는 계약이 완료된 것은아니지만 카바니가 맨유와 2년 계약이 유력한 상황으로 카바니 스스로 아직 유럽 무대에서 더 보여줄 것이 많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맨유 이적설에 무게를 뒀다.

맨유 역시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의 영입에 큰 관심을 보였지만 이적 협상이 원만하게 진행되지 않은 탓에 이적시장 마감을 앞두고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카바니 영입으로 급선회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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