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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북, 다 잡았던 선두 울산 또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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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전북 현대가 다시 울산 현대와 멀어졌다.

전북은 3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4라운드 파이널A 홈 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에 0대1로 패했다. 이로써 전북은 16승3무5패 승점 51점으로 선두 울산(승점 54점)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

전북은 9월15일 울산과 21라운드 맞대결에서 승리한 뒤 22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전, 23라운드 상주 상무전에서 연승을 거두면서 울산을 추격했다. 울산이 3경기 1승1무1패에 그치면서 23라운드까지 성적표는 승점 51점 동률이었다. 다득점에서 밀린 2위.

하지만 힘겹게 잡았던 울산을 다시 놓쳤다.

전북은 무려 슈팅 22개(유효 10개)를 때리며 포항을 압박했다. 하지만 골키퍼 강현무를 뚫지 못했다. 오히려 후반 14분 송민규에게 결승골을 헌납했다.

다시 승점 차가 3점으로 벌어졌다. 파이널A 남은 경기는 3경기. 25일 운명을 가를 맞대결이 있지만, 자력 우승은 어려워졌다. 맞대결에서 이긴다고 가정해도, 현재 다득점에서 12골 차이(울산 51골, 전북 39골)가 나기 때문이다.

대구FC는 2년 만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대구는 광주FC를 1대0으로 격파했다. 후반 23분 류재문의 결승골을 잘 지켰다. 9승8무7패 승점 35점을 기록한 대구는 남은 3경기 결과와 상관 없이 최소 5위를 확정했다. 선두 울산과 2위 전북이 FA컵 결승에 올라있고, 5위 이내에 강등이 확정된 상주 상무가 포함되면서 상주 제외 상위 4개 팀에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진다. 광주는 6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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