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경로미궁 가족 2명 확진…충북 169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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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새벽부터 서원구 거주 40대 근육통 등 증상에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확진자 접촉자 검사서 청주 흥덕구 40대 가족도 무증상 상태서 확진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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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에서 가족 2명이 아직까지 감염 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6일 청주시 서원구에 사는 40대 A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청주시 흥덕구에 사는 A씨의 가족인 40대 B씨도 무증상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전날 식사를 함께한 A씨가 먼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를 받았다.


아직까지 뚜렷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A씨는 전날 새벽부터 근육통 등의 증상이 있어 진단 검사를 받은 결과 감염 사실이 드러났다.

방역당국은 A씨와 B씨를 청주의료원에 격리 입원 조처하고 이동 동선과 접촉자 파악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A씨와 B씨의 동거 가족은 각각 한 명(배우자)과 2명(배우자와 자녀)이다.

충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69명으로 늘었으며 이 가운데 한 명이 숨지고 141명이 완치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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