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장통합 온라인총회 후 숨진 직원에 '총회직원장'으로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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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총회가 105회 온라인 총회의 기술적 부분을 담당했던 직원 이 모 집사의 사망에 애도를 표하고 장례를 총회직원장으로 치르기로 했다.

통합총회는 "총회적으로 애도하며 그의 삶과 수고를 추모하기 위해 총회직원장으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장례위원장은 지난 104회기 서기인 조재호 목사가 맡았고, 전현직 총회장과 부총회장단이 고문, 총회본부 총무, 직원대표들이 위원을 맡았다.

빈소는 경기도 용인 평온의 숲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입관은 25일, 장례는 26일 오전 진행된다. 장지는 평온의숲 동산이다.


장례위원회는 고인을 총회순직자제도시행규정에 따라 순직자로 추서하기 위한 절차를 밟기로 했다.

통합총회에서 20년 근속하며 전산을 총괄해온 직원 이 모 집사는 온라인 총회(21일)를 치른 다음 날인 지난 22일 총회 인근 호텔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사망원인은 과로사로 추정된다.

총회 관계자는 "22일부터 총회회관에서 진행되는 각부 회의도 온라인 화상회의 연결해야 해 총회 가까운 숙소에서 잠을 자다 세상을 떠난 것으로 보인다"면서 "총회는 코로나19에 대처하다 숨진 것으로 보고 순직으로 예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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