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대회 연속 우승 도전' 김한별, 쉽지 않은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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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R 공동 82위
선두 그룹과 8타 차

한국프로골프(KPGA)투어에서 20년 만의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김한별은 이번 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1라운드를 4오버파 부진한 성적으로 마쳤다.(사진=K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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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만의 대기록 달성이 쉽지 않다.

김한별(24)은 2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 동서코스(파72·721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에서 4오버파 76타 공동 82위에 그쳤다.


앞서 출전한 헤지스골프 KPGA 오픈과 신한동해오픈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데뷔 2년차에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김한별은 이 대회에서 KPGA투어 역사상 단 두 번뿐인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했다.

KPGA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은 1991년 최상호(65)와 2000년 최광수(60)만 달성한 기록이다. 김한별은 20년 2개월 만의 대기록에 도전했지만 대회 첫날 버디 2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2개로 부진한 성적에 그치며 컷 탈락 위기를 맞았다.

김한별과 같은 조에서 경기한 '디펜딩 챔피언' 이수민(27)도 2오버파 74타로 부진한 출발에 그쳤다.

컷 탈락 위기에 놓인 김한별의 우승 도전 역시 쉽지 않을 전망이다. 최민철(32), 정재현(35), 김성현(22)이 나란히 4언더파 68타를 치고 공동 선두로 나섰다. 이들 중 최민철은 2018년 한국오픈, 김성현은 2020년 KPGA 선수권대회에서 우승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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