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 추석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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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PC그룹 제공)

 

SPC그룹(회장 허영인)은 운영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패션5, 파리크라상, 퀸즈파크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SPC측은 프렌치 스타일 프리미엄 베이커리 '파리크라상'에서는 폭신한 식감이 일품인 '카스텔라', 장수와 행운의 상징 '바움쿠헨', 우리 찹쌀을 사용해 더 바삭한 '모나카', 국내산 계란, 프랑스산 버터 등 엄선한 원료로 차별화된 맛을 구현한'구움과자 세트'등 4종의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파리크라상 선물세트는 프랑스 대표 일러스트레이터 티보에렘이 서울과 광화문, 경복궁, 서울N타워 등을 그려 넣은 특별 패키지에 담아 품격을 더했다고 SPC는 덧붙였다.

또 프리미엄 베이커리&디저트 갤러리 '패션5'는 행운과 장수를 상징하는 독일 정통 디저트 '바움쿠헨'과 촉촉하고 부드러운 시트 속에 진한 커스터드 크림, 신선한 생크림을 더해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는 1등으로 맛있는 '1등롤(1st ROLL)', 프랑스 전통 레시피를 그대로 따라 만든 20가지 구움과자로 구성된'구움과자 선물세트'등의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SPC는 소개했다.

(사진=SPC그룹 제공)

 

영국풍 자연주의 다이닝 레스토랑 퀸즈파크에서도 전문 파티시에가 만드는 프리미엄 선물세트 2종을 선보인다고 SPC는 밝혔다. 견과류와 건과일을 가득 넣은 비스코티와 피칸바, 허니콤, 레몬파운드, 쿠키 등으로 구성된 '시그니처 선물세트', '스위트 선물 세트'등 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SPC그룹 관계자는 "SPC그룹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통해 최고의 품질과 품격을 갖춘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따뜻한 명절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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