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공연장' 등 온라인 전용 공연·유통 인프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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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 전략' 세부 과제 제시

정부가 24일 코로나19를 계기로 빨라진 디지털 전환에 맞춰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을 위한 세부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경기 김포시에 있는 캠프원에서 열린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전략보고회'에서 관계 부처는 비대면 환경의 온라인 공연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디지털 뉴딜 문화콘텐츠산업 성장전략'을 내놨다.


정부가 지난 7월 발표한 '신한류 진흥정책 추진계획'과 내년도 예산안 등에 담긴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정책과제 등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과제를 보면 대규모 공연콘텐츠 중계·전송, 실감기술 접목, 쌍방향 소통, 저작권 보호 등을 구현하는 온라인 전용 K팝 공연장을 조성한다.

또 비대면 환경에서 중요해진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콘텐츠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OTT 특화 콘텐츠 제작 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영상콘텐츠 전문펀드'를 46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토종 OTT' 활성화를 위해 자체 등급분류제 도입과 세액공제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제조·의료 등 핵심산업에 가상현실(VR)·증강현실(AR)·혼합현실(MR)을 적용하는 '확장현실(XR) 융합프로젝트'도 추진한다.

비대면 환경에서 핵심 콘텐츠로 부상한 게임산업은 온라인게임 위주의 시장에서 분야와 기능 등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게임을 기반으로 정신과, 신경과 등 다양한 의료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치료기기' 개발을 추진하고, 교육용과 사회공헌 게임 등 다양한 기능성 게임을 개발할 예정이다.

문화유산도 신기술을 토대로 향유하고 보존하기로 했다. 문화유산 3차원 정밀 데이터베이스, 문화유산 가상현실을 구축하고 이를 3차원 지도 서비스, 문화재 복원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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