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석영 소설·김이듬 시집 미국번역상 후보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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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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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 소설 '해 질 무렵'과 김이듬 시집 '히스테리아'가 미국문학번역가협회(ALTA)가 주관하는 미국번역상 1차 후보에 올랐다고 한국문학번역원이 24일 밝혔다.


'해 질 무렵'은 김소라 번역으로 지난해에, '히스테리아'는 최혜지 번역으로 올해 미국에서 출간됐다.

미국번역상 소설 부문은 12종, 시 부문은 10종이 1차 후보로 뽑혔으며 최종 후보는 이달 말 결정된다.

김이듬의 '히스테리아'는 미국 시인이자 번역가로 활동한 루시엔 스트릭을 기리고자 제정된 루시엔 스트릭 문학상 최종 후보 3개 작품 안에도 들었다.

문학번역원은 황석영의 소설과 김이듬의 시집이 미국번역상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 "최근 조남주 소설 '82년생 김지영' 영역판이 미국도서상(National Book Awards) 예심 후보에 오른 데 이어 영미권에서 우리 문학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증거"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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