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곧 7번째 중국군 유해 송환…"中에 대한 우호 보여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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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적에서 친구로 변모"
미국은 패권 추구하며 여전히 中 억압

중국군 유해 인도식(사진=연합뉴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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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정부가 6.25 전쟁에 참전했던 중국 인민의용군 전사자들의 유해를 송환한다고 중국 관영언론이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즈는 24일 한국 정부가 오는 27일 한국전에 참전했던 인민의용군 유해와 관련 유물을 중국에 인도할 예정이라며 인도가 이뤄지면 2014년 이후 7번째 인도가 된다고 밝혔다.

중국과 한국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6년 연속 중국 인민의용군의 유골을 인도해 왔다. 이번에 인도되는 유해도 성대한 의식을 거쳐 동북부 랴오닝성 성도 선양에 있는 한국전쟁 순교자 묘소에 보관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신문은 전문가들의 말을 인용해 인민해방군 유해 송환 조치는 코로나19와 교육, 기술, 군사 등의 방면에서 미국의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에 대한 한국의 큰 친절을 보여준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러면서 한국은 한국전에서 동맹국이었던 미국과 대조적이라면서 한국은 적에서 중국의 친구로 변모했지만 미국은 여전히 패권을 옹호하고 중국을 억압하고 있다고 미국을 비난했다.

(사진=글로벌타임즈 캡처)
또한 한국의 유행 송환은 미국의 헤게모니가 동맹국들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얻지 못할 것임을 분명히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글로벌타임즈는 중국 인민의용지원군이 1950년 10월 19일 북한의 요청에 따라 미국이 주도하는 유엔군과 싸우기 위해 압록강을 건넜으며 최소 19만명의 목숨을 희생해 미군은 38도선 이남으로 몰아냈다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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