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아나운서들이 쓴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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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의 현직 아나운서들이 아나운서가 되고 싶은 후배들을 위한 책 '아나운서 절대로 하지마라'를 펴냈다.

'나대지 않고 은밀하게 아나운서 준비하기'라는 부제를 지닌 이 책은 유지수(17년 차), 백원경(14년 차), 이지민(11년 차), 서연미(3년 차), 채선아(3년 차) 등 5명의 CBS 아나운서들이 각자 아나운서가 되기까지의 경험에서부터 방송을 하면서 얻는 무게와 보람,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생활과 고충 등을 풀어낸 책이다.

이들은 '아나운서가 되려면 도대체 무엇부터 해야 하느냐'고 묻는 이들에게 세밀한 부분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면접 요령은 물론, 아나운서 학원을 고르는 방법에서부터 각 방송사 별 상황에 따라 존재하는 '비정규직 아나운서'의 경우 감내해야하는 방송국 사정까지 속속들이 설명한다.


그리고 막연하게 아나운서라는 직업을 선망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시선에서 벗어나 직장인으로서의 고충과 실상, 방송인으로서 겪어야하는 여러 사례 등 아나운서라는 직업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주며 지금까지의 이른바 '아나운서 되기' 종류의 책과 차별성을 지닌다.

◇저자소개


유지수
CBS 아나운서. 라디오 98.1MHz '유지수의 해피송' 진행. 《팝의 위로》저자. 떠돌아다니기보다 머무르기를 좋아하며, 가까이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깨우치고 있는 중이다.

백원경
콧노래를 부르며 출근하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14년차 아나운서. 일탈을 꿈꾸면서도 실제론 익숙한 일상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소시민. 여행과 수다와 초콜릿을 좋아하고, 반복되는 일과 중에 작은 변화와 소소한 재미를 찾는 걸 행복으로 여긴다. CBS TV 뉴스를 비롯해 라디오 '우리가 사는 세상, 백원경입니다.', '주말 시사자키', '저녁종합뉴스', '올 댓 재즈' 등을 진행했고 현재는 '백원경의 가스펠아워'라는 크리스천 음악 프로그램의 제작, 진행을 맡아 매일 밤 노래와 사연을 엮어 하루의 마지막 2시간을 아름답게 짜내는 일을 소명처럼 하고 있다.

이지민
고등학교 2학년을 마치고 꿈을 찾아 혈혈단신으로 캐나다로 떠났다. 캐나다 대학에서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친구들은 모두 회계사가 되었지만, 혼자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무모해 보여도 한번 하고 싶은 데에 꽂히면 무조건 돌진하는 편. 현재는 11년차 아나운서로 CBS 음악FM 93.9Mhz 'All that Jazz'의 진행을 맡고 있다. 지금도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는 중.

서연미
낯선 것에 적응이 빠르지만, 익숙한 것을 더 좋아한다. 신입만 네 번째. 춘천MBC, 목포MBC, 제주MBC를 거쳐 CBS에 둥지를 틀었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 <서연미의 뷰티풀데이>에서 청취자와 매일 만나고 있다.

채선아
동네에 새로 생긴 가게, 바뀐 간판을 알은체 하는데 재미를 느낀다. ​그런 곳에 들어가 맛보고 구경하는 것을 사랑한다. ​사는 곳만큼 매일이 새로운 게 방송이라 생각한다.​ 신문방송학, 국문학 전공. 2018년 CBS에 입사해 현재 <CBS TV 뉴스> 앵커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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