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2경기 출전 정지…PSG, 3라운드에서 첫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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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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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이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프랑스프로축구연맹(LPF)은 17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과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14일)의 2020-2021시즌 프랑스 리그앙 2라운드 경기에서 나온 난투극에 대한 징계 내용을 발표했다.

후반 추가시간 공중볼 다툼 과정에서 파리 생제르맹 레안드로 파레데스가 마르세유 다리오 베네데토에 밀려 넘어지면서 난투극이 시작됐다.


파리 생제르맹 레뱅 쿠르자와가 주먹과 발길질을 했고, 마르세유 조르당 아마비도 같은 방식으로 응수했다. 네이마르는 VAR을 거쳐 알바로 곤잘레스의 뒤통수를 친 것을 밝혀졌다. 총 5명의 퇴장으로 상황이 마무리됐다.

네이마르는 경기 후 곤잘레스의 인종 차별 발언을 주장했다. 또 난투극 과정에서 파리 생제르맹 앙헬 디 마리아가 곤잘레스를 향해 침을 뱉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주먹과 발길질을 한 쿠르자와는 가장 수위가 높은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역시 주먹으로 응수한 아마비는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네이마르와 파레데스에게는 2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베네데토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 처분됐다.

징계는 22일 시작된다. 다만 네이마르는 퇴장으로 인한 기본 제재(1경기 출전 정지)로 20일 니스전에도 뛰지 못한다.

LFP는 곤잘레스의 인종 차별 발언에 대해서 조사에 들어갔다. 중계 영상 자료 등을 확보해 자세히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디 마리아의 경우 곤잘레스에게 침을 뱉은 혐의로 23일 징계위원회에 회부될 예정이다.

한편 파리 생제르맹은 FC메스와 3라운드 홈 경기에서 1대0으로 이겼다. 후반 20분 압두 디알루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 당했고, 후반 40분에는 교체 카드를 다 쓴 상황에서 후안 베르나트가 부상으로 쓰러졌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율리안 드락슬러의 골로 첫 승을 신고했다.

파리 생제르맹이 개막 후 첫 골을 넣기까지 걸린 시간은 273분. 1983-1984시즌 182분 만에 골을 넣은 낭트 이후 챔피언의 첫 골까지 가장 오랜 시간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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