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는 역시 메시' 지로나와 평가전에서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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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와 로날드 쿠만 감독.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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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역시 메시였다.


메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요한 크라위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지로나(2부)와 평가전에서 멀티 골을 터뜨렸다. FC바르셀로나도 3대1로 승리했다.

2020-202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지난 12일 막을 올렸다. 하지만 FC바르셀로나는 2019-20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출전으로 2라운드까지 경기가 없다. 28일 비야레알전이 FC바르셀로나의 첫 경기다.

컨디션 조절을 위한 평가전인 셈이다. 앞서 13일에도 힘나스틱 데 타라고나(3부)와 평가전을 치렀다.

메시는 이적을 추진하다가 FC바르셀로나에 잔류했다. 계약서에 삽입된 시즌 종료 시점을 두고 FC바르셀로나와 맞섰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FC바르셀로나의 손을 들어줬다. 바이아웃 7억 유로(약 9856억원)이 유효하다는 판단이 내려지면서 이적을 접었다. 계약은 2021년 6월 끝난다.

또 임금 삭감 문제로 FC바르셀로나와 대립하고 있다. FC바르셀로나는 코로나19로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어 메시의 임금을 깎겠다는 입장이다.

이런 저런 논란 속에서 팀 훈련에도 뒤늦게 합류했지만, 기량은 여전했다.

전반 21분 쿠티뉴의 선제골도 메시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메시의 침투패스가 프란시스코 트린캉에게 연결됐고, 트린캉의 크로스가 쿠티뉴의 골로 이어졌다.

메시는 본격적으로 골 사냥을 시작했다. 전반 45분 쿠티뉴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했고, 1대2로 쫓긴 후반 6분에는 왼발로 골문을 열었다. 메시는 후반 18분 우스만 뎀벨레와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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