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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지코 소속사 KOZ 인수설…"결정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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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 빅히트 의장과 KOZ엔터테인먼트 대표 지코 (사진=엠넷 '아이랜드' 제공)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코의 소속사인 KOZ엔터테인먼트를 인수한다는 설에 관해 "결정된 바 없다"라고 밝혔다.

빅히트 관계자는 3일 CBS노컷뉴스에 "다양한 기회에 대해 열려있으나 현재 아무것도 결정된 바 없다"라고 전했다.

뉴스1은 이날 오후 복수의 가요 관계자 말을 인용해 빅히트 방시혁 의장이 KOZ엔터테인먼트를 접촉해 인수와 관련한 논의를 활발히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킹 오브 더 정글'(King Of the Zungle)이라는 의미의 KOZ엔터테인먼트는 지코가 지난해 1월 세운 엔터테인먼트 회사다.

빅히트는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과 뉴이스트와 세븐틴이 속한 플레디스 지분을 인수해 산하 레이블로 둔 상태다. 빅히트는 오는 10월 코스피(KOSPI,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목표로 증권보고서를 2일 금융위원회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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