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 더 무비' 개봉이 미뤄졌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제공)오는 10일 개봉 예정이었던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BREAK THE SILENCE: THE MOVIE) 국내 개봉이 연기됐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와 관련해 "현재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기존 9월 10일 예정이었던 한국 개봉일을 잠정 연기하게 되었다. 국내 코로나19 대규모 감염 사태가 다소 진정된 후, 국내개봉 일정에 대해 9월 중 상세 공지드리도록 하겠다"라고 2일 밝혔다.
해외의 경우, 국가와 지역별 상황에 따라 기존에 안내된 일정으로 개봉이 진행될 예정이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 더 무비'는 대한민국 최초로 전 세계 스타디움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LOVE YOURSELF: SPEAK YOURSELF)를 마친 방탄소년단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다.
방탄소년단은 앞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2018),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2018), '브링 더 소울 : 더 무비' 등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를 관객들에게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