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가수 보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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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가수 보아의 데뷔 20주년을 축하했다.
보아의 데뷔 20주년 당일이었던 25일 오전부터 보아 공식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는 SM 소속 아티스트들의 축하 영상이 올라왔다. 이들은 보아의 정규 2집 타이틀곡이자 대표곡인 '넘버 원'(No.1)의 가사 '유 스틸 마이 넘버 원'(You're still my No.1)이란 말로 마무리했다.
동방신기 유노윤호·최강창민, NCT 127 태용·태일·쟈니·유타·도영·재현·정우·마크·해찬, 강타, 이연희, 웨이션브이 쿤·텐·윈윈·루카스·샤오쥔·헨드리·양양, 레드벨벳 아이린·슬기·웬디·조이·예리, 이동우, 긴조, 제이민, 소녀시대 태연·써니·효연·유리·윤아, 엑소 백현·첸·찬열·카이·세훈, 엔시티 드림 런쥔·제노·재민·천러·지성, 샤이니 온유·태민, 슈퍼주니어 이특·희철·신동·은혁·동해·시원·규현, 김영철이 참여했다.
유노윤호는 "항상 후배들한테 멋진 귀감을 주는 선배님이시자 저한테는 멋진 친구"라며 "무엇보다 지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지키면서 본인이 즐기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보아의 매력을 뿜뿜 보여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마크는 "정말 연습생 때부터 보아 선배님 많이 존경했었고 선배님을 보면서 계속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이연희는 "벌써 20년이나 됐는데 앞으로도 20년, 40년 계속해서 쭉 넘버 원 보아로 많은 활동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전했다.
쿤은 "항상 저희한테 멋진 무대 좋은 음악 보여주고 저도 누나는 저의 롤 모델입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나중에 좋은 가수 되겠습니다"라고, 태연은 "제가 어렸을 적부터 정말 우상으로 생각하고 가수의 꿈을 키웠었는데 벌써 이렇게 20주년 활동을 하셨다니 너무 대단하고 참 존경스럽습니다"라고 밝혔다.
슬기는 "정말 지금까지도 굉장히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셨지만 앞으로 20주년 넘어서서도 더 기대됩니다. 언니의 정말 멋있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라고, 찬열은 "정말 제가 어릴 때부터 봐왔던 존경해왔던 보아 누나가 20주년이라는 게 믿기지 않고 정말 부럽기도 하고 앞으로 20주년 30주년 40주년 100주년까지 항상 멋있는 모습 보여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태민은 "지금까지 정말 너무 열심히 해 주신 보아 선배님 감사드리고 저도 어렸을 때 진짜 음악 많이 들으면서 지금도 마찬가지로 많이 배우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건강하게 열심히 활동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런쥔은 "K팝을 이끌어가신 보아 선배님 선배님이 있었기에 저희가 또 이렇게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끊임없이 선배님처럼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희철은 "사랑스럽고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다 되는 보아, 벌써 보아 님이 데뷔한 지 20주년이 되었네요"라며 "오래오래 건강했으면 좋겠어"라는 바람을 전했다.
2000년 8월 25일 정규 1집 '아이디; 피스 비'(ID; PEACE B)를 내고 가요계에 데뷔한 보아는 한국 가수 최초로 일본 오리콘 차트 앨범/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하고 최연소 가요대상 수상자가 되는 등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2008년 미국에 진출한 바 있다. 정규 8집 앨범 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하며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보여준 보아는 현재 하반기 발매를 목표로 앨범 작업 중이다.
맨 윗줄 왼쪽부터 동방신기 유노윤호, NCT 127 마크, 두 번째 줄 왼쪽부터 이연희, 웨이션브이 쿤, 세 번째 줄 왼쪽부터 레드벨벳 웬디, 소녀시대 윤아, 네 번째 줄 왼쪽부터 엑소 세훈, 엔시티 드림 런쥔, 맨 아랫줄 왼쪽부터 샤이니 태민, 슈퍼주니어 은혁 (사진=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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