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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감독 경질한 유벤투스, 피를로 감독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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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후임으로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을 선임했다. 계약기간은 2년이다.(사진=유벤투스 공식 트위터 갈무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에게 지휘봉을 넘겼다.

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는 9일(한국시간)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의 경질 발표 하루 만에 안드레아 피를로 감독의 부임을 발표했다.

지난해 6월 첼시(잉글랜드)를 떠나 유벤투스 감독을 맡은 사리 감독은 2019~2020시즌 세리에A 우승을 이끌었다. 하지만 코파 이탈리아에서 준우승하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16강에서 탈락하는 부진한 성적에 그쳤다.

결국 리그 9연패를 달성한 사리 감독이 물러나고 23세 이하 팀을 이끌던 피를로 감독이 성인팀 지휘봉을 잡았다. 피를로 감독은 2022년 6월까지 2년간 계약했다.

피를로 감독의 부임은 40대 초반 젊은 감독의 새로운 리더십을 선보일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성인팀을 이끌어본 경험이 없다는 지적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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