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호우 피해 복구, 경계작전 취약해지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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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2일 오후 장마 장기화와 집중호우 지속에 따른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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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2일 집중 호우 피해를 복구하는 과정에서 현행 경계작전 태세에 취약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정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장마 장기화와 집중호우 지속에 따른 긴급 주요 지휘관 회의를 열고 각 군에 대비 관련 지침을 내렸다.

그는 "각 군이 현행작전과 우리 장병 안전에 문제가 없는 범위 내에서 선제적으로 인명구조와 응급 복구 등 '국민을 위한 군'으로서의 사명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군에서 발생한 각종 피해를 조기에 복구해 추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하라"고도 덧붙였다.

특히 "위험지역 점검은 사전에 안정성이 확보된 가운데 실시해야 하고, 집중적으로 비가 내리는 동안 위험지역에서 순찰이나 작업 활동을 금지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급경사가 있는 곳이나 산사태·침수 우려 지역에서는 필요할 때 과감하게 인원을 대피할 수 있는 방안을 선제적으로 강구하라는 것이 정 장관의 당부다.

아울러 정 장관은 북한 지역에도 비가 많이 내리고 있기 때문에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관련 멧돼지 사체가 떠내려오거나, 유실된 지뢰 등이 유입돼 올 가능성에 관해서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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