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앤오프' 소유, 과거 절식했던 극한 다이어트 경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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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 맞지 않는 획일적인 몸무게 47㎏ 목표로 아주 적게 먹으며 식단 일기 써
"건강한 느낌이 생기면서부터 내려놔"

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 출연한 소유는 절친 니콜과 함께 극심한 다이어트를 했던 경험을 나눴다. (사진='온앤오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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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씨스타 출신 가수 소유가 극한의 다이어트를 했던 과거 이야기를 털어놨다.

1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가수 소유가 출연했다. 소유는 오랜 절친 니콜과 함께 밥을 먹으며 과거 극심한 식단 조절을 했던 이야기를 했다. 컴백을 앞두고 다시 다이어트를 했던 기억을 떠올리다가 몸무게를 줄이기 위해 어떤 걸 해 봤는지 경험을 공유했다.

니콜은 "나는 그랬어. 한 번 복근이 생기니까 부담감이 생겼어. (늘) 있어야 할 것 같고 뭔가 없어지면 '쟤 풀렸네', '쟤 놨네' 이게(인식이) 딱 생길까 봐 18살 이후로 풀릴 수가 없었어"라며 "맨날 몸무게 재는 그게 너무너무 싫었어"라고 말했다.

소유는 "나도 그때는 몸무게 매일매일 쟀었지"라며 당시 옆에서 머리카락을 잡아주면 몸무게를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소유는 예전에는 날마다 식단을 정리하고 몸무게를 기록했다며 식단 일기장을 보여주기도 했다.


소유가 공개한 식단 일기에는 점심에 까만 콩 5숟가락, 팥물, 고구마 한 입, 저녁때 까만 콩 좀 많이, 팥물, 닭가슴살 한 덩어리 등 최소한의 식사만 했던 내용이 나와 있었다. 사과 반쪽, 밥 3 젓가락, 너비아니 1개, 김치로 끼니를 때울 때도 있었다. 니콜은 "너 연습생 때 마를 수밖에 없네"라고 놀라워했다.

MC 성시경은 가장 식단 조절을 엄격히 했던 연습생 때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았던 시기 얼마나 몸무게 차이가 나는지 물었고, 소유는 "한 10㎏ 정도 차이 난다"라고 답했다. MC 김민아는 "안 쓰러지고 하는 게 신기한 거다, 진짜"라고 말했다.


한창 식단 조절을 했을 때 소유는 목표 몸무게를 47㎏으로 잡았고, 한때 48㎏까지 나간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인 소진은 그 말을 듣고 "아 속상해"라고 안타까워했고, 조세호 역시 "사실은 (저 키에) 53㎏도 마른 건데…"라고 맞장구쳤다. 소진은 또한 "근육량을 봐라. 저 ㎏은 말도 안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유는 "저렇게 빼고 나니까 먹는 거에 집착이 생겼다"라면서도 "건강한 그 느낌이 생기면서부터 내려놨다. '아, 마른 건 나와 어울리지 않아!' 살을 뺀다기보다 몸을 만들 때, 할 때는 참는데 치팅 데이 때는 먹어. 걍 먹어. 막 먹고 오늘도 먹고. 다이어트 관련된 건 쳐다도 안 봐"라고 말했다.

이제는 몸무게보다 '건강한 몸'에 초점을 맞춘다는 소유는 "다이어트도 그렇고 뭔가 쉬면 안 될 것 같고 틀 안에서만 있었던 것 같다. 아직도 많이 연습 중이긴 한데 순간순간 감정에 집중하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그래도 점점 잘하고 있는 것 같다"라고 밝혔다. 소유는 '행복하자. 모든 감정은 소중하다'라는 좌우명을 공개하기도 했다.

소유는 지난달 28일 새 싱글 '가라고'(GOTTA GO)를 발매하고 활동 중이다.

(사진='온앤오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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