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행…건강가전 매출↑, 온실가스 배출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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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종민 기자/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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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LG전자 건강관리 가전의 매출이 2016년에 비해 2.5배가량 커졌다. 생산부터 사용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도 대폭 감소했다.

LG전자는 2일 발행한 '2019~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 "LG전자만의 특허기술 '트루스팀(True Steam)'을 적용한 스타일러, 건조기, 식기세척기 등이 성장을 이끌면서 건강관리 가전 매출 향상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LG전자는 인공지능과 IoT(사물인터넷) 기술 등을 제품과 서비스에 적용해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또 환경 분야에서 제품의 생산단계에서부터 사용단계까지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노력을 공개했다.

지난해 LG전자 국내외 생산사업장과 사무실에서 배출한 온실가스는 150만톤CO2e(이산화탄소환산톤, 온실가스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한 값)으로, 2017년(193만톤CO2e)에 비해 배출량을 22% 줄였다.

LG전자는 또 에너지 고효율 제품을 개발해 제품 사용단계에서부터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있다. 2019년에는 사용단계에서만 약 648만 톤을 감축했다.

LG전자 권봉석 사장은 "디지털 전환 중심의 성장과 변화를 통한 고객가치 창출은 LG전자가 추구하는 비즈니스의 본질"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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