싹쓰리 인기에 '놀면 뭐하니?' 시청률 10.1%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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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혼성그룹 싹쓰리의 데뷔 날 풍경이 나왔다. (사진='놀면 뭐하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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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예능 '놀면 뭐하니?'가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일 방송된 '놀면 뭐하니?' 53회 시청률은 10.1%였다. 이날 '놀면 뭐하니?'에서는 혼성그룹 싹쓰리(SSAK3)의 '쇼! 음악중심' 데뷔하던 날 풍경이 그려졌다.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세 사람은 여느 아이돌처럼 출근길 사진 포즈도 취하며 데뷔일을 실감했다.

"솔직히 음원차트 1등 할 줄 몰랐다"라는 비룡에게 린다G는 "난 알았는데? 내가 들어갔으니까"라고 말했다. 세 사람은 만약 음악방송 1등을 하면 어떤 공약을 할지도 상의했다. 린다G는 후배 가수와 한 무대에 서는 것을 제안했으나, 이전에 합의한 '발로 얼굴 때리기'로 하자는 데 의견이 모였다.

비룡은 데뷔 무대에 오르기 전 "설레기도 한데 약간 미세하게 어떤 떨림이 조금 있다"라고 밝혔다. 컴백 첫 방송 때마다 부담감에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린다G는 "오늘 첫 방은 되게 즐거운 마음이었다. 왜 즐겁지 하고 생각해 보니 나 혼자가 아니더라. 오빠랑 비룡이가 있는 거지. 아 멤버들이 있다는 것이 생각보다 진짜 심적으로 도움이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날 싹쓰리는 '여름 안에서'와 '다시 여기 바닷가' 무대를 준비했다. 카메라 위치를 찾아 알맞은 표정과 포즈를 지은 린다G, 비룡과 달리 음악방송이 낯선 유두래곤은 시선 맞추기에 실패하고 허공을 바라봐 웃음을 유발했다. 싹쓰리는 '여름 안에서'로 데뷔하자마자 블랙핑크, 화사와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싹쓰리는 데뷔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쳤고 비대면 온라인 라이브 팬 미팅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쇼호스트 콘셉트 아래 적극적으로 앨범과 굿즈를 홍보하는가 하면 싹쓰리에 대한 궁금증을 푸는 시간을 마련했다.

싹쓰리는 지난 1일 저녁 발표한 개인 곡으로도 사랑받고 있다. 린다G는 윤미래와 함께한 '린다'를, 비룡은 마마무와 함께한 '신난다'를 유두래곤은 광희와 함께한 '두리쥬와'를 발매했고 음원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MBC '놀면 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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