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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과격한 파울'' 제재…신동재 심판, 500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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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이 과격한 파울에 대해 벌금 등 제재를 부과했다.

KBL은 지난 7일 재정위원회에서 플래그런트(flagrant) 파울 및 과도한 심판 판정 항의에 대한 제재 결과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 안양 KT&G전에서 판정에 지속적인 항의를 한 원주 동부 김주성은 40만원 벌금이 부과됐다.

플래그런트 파울 3건의 제재 사항은 다음과 같다. 지난해 12월 25일 창원 LG전의 전주 KCC 마이카 브랜드는 30만원, 27일 동부전의 KCC 칼 미첼은 60만원, 1월 1일 창원 LG전의 인천 전자랜드 윤영필은 30만원이다.

○…KBL 신동재 심판이 역대 7번째 정규리그 통산 500경기 출장 기록을 세웠다. 지난 1997-98시즌부터 활약해온 신동재 심판은 지난 8일 서울 삼성-대구 오리온스전에서 500경기를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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