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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브이]일기장에는 ‘폭행’의 빌미였던 복숭아가 그려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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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장성주·강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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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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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숙현 선수의 일기장에는 ‘복숭아 그림’이 그려져 있었다. 그리고 ‘복숭아’를 먹었다는 이유로 맞았다고 한다.
8일 유족이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최숙현 선수가 지목한 핵심자 가해자들은 경찰 조사에서 폭행과 폭언을 부인했다. ‘빵을 (억지로) 먹이지 않았다’
<노컷브이>가 생전에 최숙현 선수가 쓴 일기장을 들여다봤다. 그에게 감독과 운동처방사로 알려진 팀닥터의 폭행은 체중을 빌미로 한 “식고문”에 가까웠다.
노컷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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