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월 9일 정오 기준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와 관련하여 자가격리 중인 교인 1명이 추가 확진되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는 총 39명. 서울 30명, 경기 9명
광주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하여 10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05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한울요양원, 광주일곡중앙교회, SM사우나 관련 각 2명, 광주일곡중앙교회 확진자의 직장과 관련된 4명.
광주 동구 광주고시학원 관련하여 6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2명.
강남구 금융회사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8명.
수도권 방문판매 모임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됐, 기존에 감염경로가 불분명했던 3명이 군포 해피랑힐링센터와의 연관성이 확인되어 누적 확진자는 총 34명이다. 경기 25명, 인천 7명, 서울 2명
대전 서구 더조은의원과 관련하여 2명이 추가 확진되어 누적확진자는 총 1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