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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범용품, 이제 편의점에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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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 GS편의점과 협업해 판매 추진

GS편의점에서 판매될 방범용품들(사진=대전지방경찰청 제공)

 

창문·방충망 잠금장치 등 방범용품을 편의점에서 살 수 있게 됐다.

대전지방경찰청은 전국 GS25 편의점에 방범용품 판매코너를 신설해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방범용품은 창문 잠금장치(1만 6900원)·방충망 잠금장치(9900원)·창문안전잠금후크(9900원)·창문진동경보기(1만 6900원) 등 4종이다.

대전경찰청의 '치안정책 모니터링단' 설문조사 결과, 편의점에서 방범용품 판매 시 구매의사가 있다는 응답이 72.9%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찰은 GS25 충청본부와 공동체 치안을 위한 협업 차원에서 방범용품 판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 판매를 통해 시민들이 방범용품을 쉽게 구입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 다른 편의점과 대형 문구점 등과 협업을 통해 판매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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