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뉴스]다주택 與의원에 "왜 안 파냐" 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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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정책에 악화된 여론이 청와대와 정부를 넘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번지고 있다. 적잖은 수의 소속 의원이 서울 강남이나 재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집을 여러 채 갖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면서 논란에 기름을 부었다.

CBS노컷뉴스는 7일 규제지역에 다주택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된 민주당 의원 20명에게 입장을 물었다. 대부분 매각하겠다고 밝혔지만 약속이 지켜질지, 그리고 여론이 바뀔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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