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대표 7일 한국서 회동…7~8명 대동"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사진=연합뉴스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 겸 대북특별대표가 이달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로이터가 비건의 방한 날짜를 다음주로 확정해 보도했다.

로이터는 당국자를 인용해 비건 대표가 다음 주 방한해 7일 한국의 카운터파트들과 회동한다고 3일 보도했다.

로이터는 방한하는 미국 국무부 관계자들을 예닐곱(several) 명으로 표현하기도 했다.


비건 대표는 방한 기간 동안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비롯해 외교부와 청와대 등 한국의 외교안보라인과 두루 접촉할 것으로 보인다.

강경화 외교장관은 지난 2일 기자간담회에서 문 대통령이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한미 간 국무부, 외교부 등 다양한 레벨에서 긴밀히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도훈 본부장의 방미도 그런 차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건 부장관이 어떤 메시지를 내놓을지 주목되는 가운데 판문점 등에서 대북 접촉을 타진할 가능성도 있다.

그는 작년 12월 방한 때도 "당신들(북한)은 우리를 어떻게 접촉할지를 안다"며 북한과 만남을 제안했지만 성사되지 못했다.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취급방침 이용약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