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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출근 이틀 만에 경비원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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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경남 김해에서 출근한 지 이틀 된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김해서부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전 9시 50분쯤 김해 대청동에 있는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쓰러져 있는 A(68)씨가 동료에게 발견됐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그는 평소 지병이 있었으며 타살 흔적은 없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경찰은 근무 환경과 등 관계자들을 통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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