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또 美에 발 묶이나' 캐나다, ML 특혜 난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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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 자료사진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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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가 미국 메이저리그 구단에 코로나19 격리 제외 특혜를 주는 것에 난색을 보였다.

AP통신은 1일(한국 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정부가 미국과 캐나다 여행이 잦은 토론토에서 메이저리그 구단만 격리 제외를 허락하는 것은 복잡한 요소가 있다는 입장을 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온타리오주 문화체육관광부 리사 앤 매클라우드 장관의 말을 인용해 메이저리그 30개 팀 모두가 토론토로 경기를 하러 올 것이기 때문에 메이저리그의 요청을 승인하기가 어렵다고 전했다.

캐나다 보건 당국은 미국 프로아이스하키(NHL) 경기가 토론토에서 열리는 것은 승인했다. NHL은 거점 도시 두 곳에서 모든 팀이 경기를 치른다. 미국 프로농구(NBA)는 거점 도시에서 경기를 준비한다.

캐나다 정부는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국경을 폐쇄하고 해외 입국자에게 14일간 의무 격리 조처를 내린 상태다. 토론토 구단은 온타리오 주정부에 토론토와 메이저리그 구단이 의무 격리 조처 없이 입국할 수 있도록 특혜를 요청했다.

주정부의 난색 표명에 토론토 이동을 준비하던 류현진(33)과 토론토 블루제이스 선수단은 다시 발이 묶였다. 토론토 구단은 일단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플로리다 더니든에서 2020 시즌 개막 준비 훈련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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