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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PL 출범 후 첫 우승 트로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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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정
1부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 이후 30년 만에 달성

리버풀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31경기 만에 우승을 확정했다. 리버풀은 1992~199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한 이래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게 됐다.(사진=리버풀 공식 트위터 갈무리)

 

리버풀이 고대하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첼시는 2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체스터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1라운드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전반 36분 크리스티안 풀리시치의 선제골로 앞선 첼시는 후반 10분 케빈 데브라이너에게 동점을 허용했다. 팽팽한 힘겨루기는 예상하지 못한 실수에서 기울었다. 후반 32분 첼시의 슈팅을 막던 페르난지뉴가 손을 쓰는 장면이 비디오 판독(VAR)을 거쳐 지적돼 퇴장 당하며 페널티킥까지 내줬고, 이를 윌리안이 결승골로 마무리했다.

이 승리로 리그 4위 첼시는 16승6무9패(승점54)가 되며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49)와 격차를 벌리는 동시에 3위 레스터시티(승점55)를 바짝 추격했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 경기의 결과는 2위 맨시티(20승3무8패.승점63)의 단순한 1패가 아닌 리그 선두 리버풀(승점86)이 리그 우승을 조기에 확정하는 결과로 이어졌다.

지난 시즌 승점 1점 차로 맨시티에 리그 우승을 내줬던 리버풀은 올 시즌 개막 후 무서운 기세로 승점을 쌓았고, 결국 31경기 만에 우승 트로피를 가져왔다.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첫 우승이다. 1992~1993시즌 프리미어리그가 출범하기 전까지 무려 18번이나 1부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었던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이상하리만큼 우승과 인연이 없었다.

결국 2019~2020시즌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우승과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리버풀의 1부리그 우승은 1989~1990시즌 이후 무려 30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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