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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박근혜 대표 재보선 승리 오판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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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5-02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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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CBS TV 출연, 한국사회 보수주의 평가...다음주 진중권 교수 진보세력 평가도

 


보수우익의 대표논객 조갑제 기자가 한국의 보수주의를 집중적으로 분석, 비평하는 TV 토크 프로그램에 나선다. 최근 월간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난 조기자는 오는 4일 CBS TV ''정범구의 시사토크 [누군가?!] (연출 최영준 PD)''에서 한나라당, 뉴라이트 운동 등 한국의 보수세력을 평가하고 보수운동의 방향을 제시하는 대담자로 전격 출연한다.

''''친북은 친일보다 더 악질적이다'''', ''''박근혜 대표는 대한민국 정통주류 세력을 배신했다'''' 등 강도 높은 발언으로 보수층 내부에서 찬반논란을 일으켰던 조기자는 이번 대담에서 한국 보수, 진보에 관한 소신과 함께 양측의 주요 세력 및 인물에 대한 평가를 내릴 예정이다.

특히, 북핵문제 및 수도분할과 관련, 한나라당과 박근혜 대표를 비난해온 조갑제 기자는 제작진과의 사전 인터뷰에서 ''''한나라당의 4.30 재보선 승리는 열린우리당과 노무현 대통령의 부진에서 비롯된 반사이익일 뿐이다. 자신의 힘으로 쟁취했다고 오판하고 개혁을 안하거나 싸우는 보수세력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밝혀 한나라당과 박대표에 대해 향후 어떤 정치행보를 주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기자는 또한 뉴라이트 운동과 관련, ''''주도세력이 과거 운동권에서 전향한 386들이기 때문에 현 정권 내 주사파 386의 실체를 가장 선명하게 폭로, 비판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조갑제 기자는 이밖에도 조선, 중아, 동아 등 보수언론의 최근 논조에 대한 평가와 함께 과거사 재정리 논란, 전두환 전 대통령 및 5.18 민주화운동에 대한 재조명, 한일분쟁 및 북핵문제 등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정범구의 시사토크 [누군가?!]''는 조갑제 기자에 이어 다음 주에는 진보논객 진중권 교수를 초대, 한국의 진보, 보수를 평가하는 연속기획을 준비 중이다.

이번 방송은 CBS TV를 통해 케이블방송과 위성방송(스카이라이프 162번 채널)으로 오는 6일(오전 10시 15분, 오후 10시 15분)과 7일(낮 12시) 세 차례 방송되며 www.cbs.co.kr을 통해서도 볼 수 있다.


* 프로그램 : <정범구의 시사토크 [누군가?!]> (35분물)

* MC 및 출연자 : MC - 정범구 박사 (시사평론가, 전 국회의원)
출연자 - 조갑제 기자 (월간조선)

* 녹화일시 및 장소 : 5월 4일(수) 오후 2시 30분 CBS 목동사옥 지하3층 스튜디오

* 방송 채널 및 일시 : 스카이라이프 162번 채널, 각 지역 케이블 방송
(5월 6일(금) 오전 10시15분 / 오후 10시15분)
(5월 7일(토) 낮 12시)

* 담당 : 최영준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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