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랭킹 뉴스

심경 밝히는 손정우 부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아동 성 착취 영상 유포 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를 운영한 혐의를 갖고 있는 손정우 씨의 아버지 손 모 씨가 1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손 씨의 범죄인 인도심사 두 번째 심문 재판을 마치고 법정을 나서고 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