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김무열 '침입자',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침입자' (사진=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확대이미지

 

영화 '침입자'(손원평)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4일 개봉한 '침입자'는 4일과 5일 각각 4만 9578명, 4만 844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선두를 차지했다. 5일까지 누적 관객수는 9만 8854명이다.

'침입자'는 실종됐던 동생 유진(송지효 분)이 25년 만에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이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김무열 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 진실과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침입자'는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