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MOON), 몽환적인 신곡 '이 밤이'로 3개월 만에 컴백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R&B 뮤지션 문(Moon)이 오는 26일 정오 새 더블 싱글 '투나잇'을 발매한다. (사진=밀리언마켓 제공) 확대이미지

 

R&B 뮤지션 문(MOON)이 새 앨범으로 돌아온다.

문의 소속사 밀리언마켓은 지난 24일 공식 SNS에 문의 새 더블 싱글 '투나잇'(2NIGHT)의 첫 번째 티저 이미지를 게시했다. 이번 이미지에는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문의 모습과, 앨범 수록곡 제목이 표시돼 있다.

'투나잇'에는 타이틀곡 '이 밤이'와 수록곡 '멀어져가' 등 두 곡이 담겼다. '이 밤이'는 하우스 기반의 캐치한 훅이 포인트인 팝 트랙으로, 몽환적이면서 섹시한 분위기의 곡이다. 피처링한 가수가 누구인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상태라 호기심을 증폭한다.

문은 2018년 데뷔한 후 힙합 R&B씬의 주목할 만한 신예로 떠오른 가수다. 지난해 두 번째 싱글 '데이 엔 나이트'(Day N Nite)를 발매했고 네이버 '나우' 오디오쇼 '#온파이어' 단독 호스트로 나섰다. 올해 2월에는 세 번째 싱글 '우'(Woo)를 발매했다

문의 새 더블 싱글 '투나잇'은 오는 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