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 깡패' LG 벨벳…"이쁘다" 입소문 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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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영상, 사진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며 입소문 퍼져
ASMR 레코딩, 보이스 아웃포커싱 등 다양한 기능 탑재

LG 벨벳(사진=LG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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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지난 15일 이동통신 3사와 자급체 채널 등을 통해 LG 벨벳(LG VELVET)을 공식 출시했다.

LG 벨벳은 출시 후 공개영상, 사진 등보다 실물이 더 이쁘다며 고객들 사이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실제 매장 관계자는 "고객들이 LG 벨벳 실물을 확인하고자 매장을 방문하고 있다"며 "사진이나 영상에서 잘 표현하지 못한 LG 벨벳의 실제 색상을 보고 다들 디자인이 잘 나왔다고 호평한다"고 말했다.

매장을 방문한 한 소비자는 "사진과 다르게 실물 색상이 훨씬 이쁘다. 특히 일루전 선셋과 오로라 화이트가 보여주는 색상이 무척 매혹적이다. 각도에 따라 변하는 색상이 다양해 계속해서 보고 싶고 만져보고 싶은 폰이다"고 말하며 만족해 했다.


LG 벨벳(사진=LG전자 제공)
출고가가 다소 높다는 일부 지적에도 "스마트폰을 출고가로 사지 않으니 출고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구매 혜택, 고객 혜택 프로그램 등을 눈여겨 보고 있다"고 말했다.

실제 LG전자는 이동통신 3사와 함께 고객 혜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혜택 프로그램은 고객이 LG 벨벳을 구매해 24개월 간 사용한 후, 제품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출고가의 최대 50%를 할인받는 프로그램이다. 단 고객은 구매 24개월 후 기기를 반납하고 LG전자 프리미엄 단말기를 재구매 해야 한다.

고객은 확 낮아진 체감가로 LG 벨벳을 구매할 수 있다. LG 벨벳을 구매하고 월 8만 원의 5G 요금제를 사용하는 고객을 예로 들면, 고객은 단말기 가격의 최대 50%인 44만 9,900 원을 할인받는다. 또 통신사별 요금제에 따른 선택약정할인(25%) 48만 원(24개월x8만 원x0.25)을 할인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사실상 0원에 LG 벨벳을 구매할 수 있다.

LG 벨벳은 물방울 카메라, 3D 아크 디자인 등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구현한 제품이다.

물방울 카메라는 후면 카메라 3개와 플래시가 마치 물방울이 떨어지는 듯 세로 방향으로 배열된 디자인이다.

LG 벨벳은 6.8형 대화면임에도 너비가 74.1mm에 불과하다. 여기에 전면 디스플레이가 좌우 끝을 완만하게 구부린 3D 아크 디자인을 적용했다. 후면 커버도 동일한 각도로 구부려 하단에서 보면 가로로 긴 타원형 모양이다. 타원형이기 때문에 손가 밀착되는 접촉면이 넓어져 착 감기는 손맛을 제공한다.

LG전자는 LG 벨벳에 다양한 기능도 다수 탑재했다.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레코딩 기능이 가장 눈길을 사로 잡는다. 기능을 사용하면 고성능 마이크 2개의 감도가 극대화되면서 주변 소리를 바로 옆에서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담는다. 비결은 소리 증폭 기술이다. LG 벨벳은 ASMR 모드는 아날로그 신호 자체를 크게 키운 다음 디지털화하기 때문에 원음과의 차이가 거의 없다.


보이스 아웃포커싱 기능도 장점이다. 기 기능을 사용하면 소음이 많은 곳에서도 주변 소리는 거의 들리지 않고 촬영한 사람의 목소리만 또렷하게 담을 수 있다.

LG 벨벳은 타임랩스(영상 녹화 배속 조절) 기능을 갖추고 있어 속도감 있는 영상 촬영도 가능하다. 최대 60배속 촬영까지 지원한다. 또 영상 촬영 도중 배속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상황에 따라 원하는 속도로 촬영이 가능해 한 영상 안에서 다양한 속도감을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LG 벨벳에 쿼드 DAC을 대신해 인공지능 사운드를 탑재했다. 이 기술은 LG전자 OLED TV에 들어간 기술이다. 인공지능 사운드는 유선, 무선, 스피커 등에 상관없이 콘텐츠에 따라 고객에게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한다.
LG전자는 OIS 대신 저조도 환경에서 4개의 화소를 하나로 묶어 촬영하는 쿼드비닝 기술도 LG 벨벳에 적용했다. 과거 스마트폰 카메라의 이미지 센서가 작을 때는 OIS 유무가 사진 촬영시 문제가 됐다. 하지만 최근 제조사들이 이미지 센서가 큰 카메라를 적용하면서 OIS의 영향을 덜 받게 됐다.

실제 빛이 풍부한 곳에서는 OIS 유무가 의미 없다. 낮은 저조도서는 4800만 화소 카메라를 1200만 화소로 쿼드비닝해 저조도에서 빠른 사진 촬영을 할 수 있게 도와준다.

업계에서는 LG전자의 차별화된 디자인, 색상 등이 획일화된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 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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