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김누리 교수와 '스승의 날 맞이 라이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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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 전문 기업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 스승의 날을 맞아 팬 후원 온라인 특강을 개최한다.

세바시는 오는 15일 낮 1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김누리 중앙대학교 독어독문학과 교수를 초대해 온라인 미니 강연 '세바시 나머지 45분 라이브'를 진행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대면 강연회 개최가 어려워져 온라인에서 더 많은 팬을 만나기 위한 기획이다.

유튜브와 줌 라이브로 진행되는 온라인 특강 '우리는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스승의 날에 맞춰 대한민국의 교육 문제를 화두로 삼았다. 키워드는 두 가지, '대학 교육'과 '성교육'이다.

김누리 교수는 지난달 27일에 공개된 세바시 강연에서 한국의 교육 현실을 지적했다. 이번 라이브에서 김 교수는 강연에서 못 다한 이야기를 꺼낸다. 한국 교육은 대입을 위한 교육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대다수 한국인에게 입시는 중요한 문제다.

그러나 대학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만족도는 그리 높지 않다. 최근 학생들은 질 낮은 온라인 수업 수준을 질타하기도 했다. 김 교수는 대학에서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 성교육도 빼놓을 수 없는 한국 교육의 핵심 문제다. 우리는 'n번방 사건'처럼 디지털 성폭력이 난무하는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선 학교의 성교육은 여전히 전문성과 실효성이 떨어진다. 독일과 유럽은 어떻게 성교육 수업을 진행할까? 정답은 김누리 교수의 '세바시 나머지 45분 라이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누리 교수는 서울대와 독일 브레멘대학교에서 독문학을 공부했다. 한국독어독문학회 회장, 중앙대 독일유럽연구센터 소장을 맡고 있으며, 세바시와 jtbc '차이나는 클라스' 등에 출연해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세바시 나머지 45분 라이브' 김누리 편을 함께하려는 예비 참가자들은 세바시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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