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이해찬 “자진해서 오지 않으면 찾아간다”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자진해서 오지 않는다면 반드시 찾아갈 수밖에 없다”며 지난 연휴 이태원 유흥시설 방문자들에게 자발적 코로나19 검사를 촉구했다.

이 대표는 1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코로나에 대응하는 우리의 가장 큰 무기를 관용과 신뢰와 이해”라고 강조하며 검사장 방문을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표는 정부와 함께 감염 고위험군 시설의 재점검은 물론,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인 대응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