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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러닝 실제 모델' 클레이턴 주니어, 코로나19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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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클레이턴 주니어. (사진=자메이카 국가대표 SNS)

 

영화 쿨러닝의 실제 모델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

미국 CBS스포츠는 18일(한국시간) "영화 쿨러닝의 실제 모델인 자메이카 봅슬레이 팀의 샘 클레이턴 주니어가 코로나19로 지난달 사망했다"고 전했다.

클레이턴 주니어는 영화 쿨러닝의 실제 모델 중 하나다. 쿨러닝은 겨울이 없는 자메이카에서 동계 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 출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실제로 클레이턴 주니어는 더들리 스토크스, 더본 해리스, 마이클 화이트, 크리스 스트록스와 함께 1988년 동계 올림픽에 출전했다.

클레이턴 주니어는 은퇴 후 음악 프로듀서, 사운드 엔지니어 등으로 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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