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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쥬스, "상큼한 로고송으로 방송가에서 인기 상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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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04-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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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답지 않은 화려한 경력의 혼성 3인조 팝밴드로 잔잔한 인기몰이

신예 3인조 밴드 모던 쥬스가 오목공원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미누키 여성 보컬리스트인 지오, 다운.(한대욱기자/노컷뉴스)

 


''신인답지 않은 신인''인 혼성 3인조 팝밴드 ''모던쥬스''의 방송국 나들이가 부쩍 잦아졌다.


타이틀곡 ''버스정류장''에 이어 과일쥬스처럼 상큼한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라는 후속곡으로 활동에 재시동을 걸었는데, 봄철 라디오 프로그램 개편 시기와 맞물리면서 로고송 제작 요청이 밀려들고 있는 것.

이 노래의 보컬을 맡은 지오(본명 손현정)의 상큼한 보이스컬러와 흥겨운 리듬이 로고송으로 적당하다는 라디오 프로그램 관계자들의 평가에 따른 것이다. 사실 이 노래는 라일락 향기를 머금은 새들의 평화로운 날개짓을 연상시킬 정도로 봄이라는 계절에 딱 어울리는 노래다.

이들은 단순히 로고송을 불러주는 것 뿐만 아니라 직접 로고송 작곡까지 의뢰받고 있는 상황. 그 이유는 모던쥬스의 멤버 미누키(본명 신민욱)가 김현정, 쥬얼리, 샵, 신승훈, 장나라, 춘자의 노래를 작곡한 ''잘 나가는 작곡가''라는 점 때문이다.

지금까지 봄날 흥겨움을 상큼한 쥬스처럼 더 해주고 있는 모던쥬스가 작곡, 노래한 로고송으로는 MBC FM의 간판 프로그램인 ''''정오의 희망곡'''', SBS ''''스포츠브리핑'''', 평화방송 ''''음악이 있는 저녁 풍경'''' 등이 있으며 이와 함께 각 방송사의 라디오 프로그램의 로고송도 현재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로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모던쥬스는 조만간 새로운 느낌의 후속곡 ''''우울병''''으로도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노컷뉴스 방송연예팀 김대오 기자 MrVertigo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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