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시승기]기아차 쏘렌토…플랫폼 바꿨다고 이렇게 변하나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뉴스듣기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오늘의 핫뉴스

닫기
6년 만에 완전변경된 4세대 쏘렌토
가장 큰 변화는 신규플랫폼(N3) 적용
현대기아차 SUV 최초로 신규플랫폼 활용
몸무게 줄였지만 주행감 극대화
민첩하지만 지면에 붙어가는 듯한 안정적 주행감
기존 SUV보다 공간 확보해 3열 공간도 크게 확보


기아자동차의 주력 SUV 쏘렌토가 4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6년 만에 완전변경이 이뤄진 만큼 다양한 부분에서 대대적인 변화를 줬습니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플랫폼입니다. 쏘렌토에는 현대기아자동차 SUV 최초로 신규 플랫폼(N3)이 적용됐습니다.


일단 플랫폼 변화는 성공적으로 느껴집니다.

3세대 쏘렌토보다 전장은 10mm 길어졌고 휠베이시는 35mm 늘어난 2815mm에 이릅니다.

네이버채널 구독

플랫폼 교체가 주는 변화는 주행에서 드러납니다. 경량화에 성공해 몸무게는 80kg이나 줄였지만 안정감은 더욱 강해졌습니다. 고속 주행 시 지면에 붙어가는 듯한 주행감은 SUV가 아닌 세단을 타는 듯한 느낌입니다. 기존 쏘렌토와 정말 다른 느낌의 주행감입니다.

플랫폼으로 늘어난 공간 덕인지 3열 좌석의 공간도 상상 이상입니다. 성인 남성이 3열에 앉았음에도 무릎공간(레그룸)은 주먹 두 개가 충분히 들어갑니다. 3열 독립형 에어컨도 매력적입니다.


지면에서 올라오는 진동이나 소음은 잘 잡았지만 고속주행 시 다소 크게 느껴지는 풍절음 등 소음은 아쉬운 부분으로 느껴집니다.

주력 SUV인 쏘렌토에 대대적인 변화를 준 기아차. 쏘렌토의 극적인 변화를 레알시승기에서 만나보세요.



많이 본 뉴스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저작권자 ©CBSi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