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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밴드 부활의 초대 멤버인 가수 김종서가 부활과 함께 프로젝트앨범을 발표한다.
김종서의 소속사인 JS매니아는 19일 "내년초 쯤 발매할 예정으로 앨범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김종서 역시 최근 SBS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얼마전 부활의 리더 김태원과 만나게 되었는데 담소를 나누다 20여 년 전으로 돌아가 같이 음악을 해 보자는 얘기가 나왔다"며 "내년 말 정도로 하려고 하다가 늦어지면 서로의 환경과 활동이 어떻게 바뀔지 몰라 내년 초쯤으로 음반 발매 예정으로 작업을 해보자고 했다''''고 전했다.
20여년 전 김종서가 부활에서 활동할 당시 부활은 자작곡이 없는 ''카피 밴드''였다. 그럼에도 세종문화회관 공연 등을 매진시키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이승철이 합류해 부활이 첫 앨범을 냈다.
JS매니아 조인권 대표는 "31일 있을 김종서 콘서트 ''THE BEST & LEGEND 김종서''에 부활의 리더인 김태원이 게스트로 초대됐다"며 "공연 등을 통해 뜻을 맞춘 두 사람이 앞으로 본격적인 음악적 교류를 할 것이다. 내년 2~3월에는 함께 한 앨범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부활멤버들은 각기 뮤지컬, 음반작업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김종서는 싱글앨범 ''아버지''로활동하며 쇼핑몰 ''Bellwest.co.kr''을 운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