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등록 첫날 전남 동부권 경쟁률 평균 3.7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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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연합뉴스)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인 26일 전남 동부지역 4개 선거구에는 모두 15명의 후보가 후보등록을 마쳐 평균 3.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여수갑은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무소속 이용주, 여수을은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가 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했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갑은 더불어민주당 소병철, 미래통합당 천하람, 정의당 강병택, 민중당 김선동, 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호, 무소속 노관규 후보가 선관위 후보등록을 마쳤다.

순천 광양 곡성 구례 을은 더불어민주당 서동용, 미래통합당 김창남, 정의당 이경자, 국가혁명배당금당 고주석, 무소속 김종수, 무소속 정인화 후보가 각각 후보 등록을 하고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선관위의 총선 후보자 등록은 27일 오후 6시 마감될 예정이어서 최종 경쟁률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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