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여영국 "노동의 가치와 정신으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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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노동자 류호정, 민주노조운동의 상징 양경규 비례후보와 공동기자회견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26일 성산구 중앙동 여영국 후보 캠프에서 '여영국 후보 본선 등록과 공동선대위원장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여영국 선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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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창원성산 여영국 후보가 21대 총선 후보등록과 함께 "노동의 가치와 정신을 다시 가다듬어 대재앙에 맞서 국민들의 삶을 함께 지키기 위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다짐했다.

여 후보는 26일 성산구 중앙동 여영국 후보 캠프에서 '여영국 후보 본선 등록과 공동선대위원장 기자회견'을 열고, 여영국 후보의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의당 비례대표 1번 류호정(청년·노동) 후보와 8번 양경규(노동) 후보와 함께 본선 출정에 나서는 메시지를 발표했다.


여영국 후보는 "노동이 무너지면 기업도 자영업도 개개인의 삶도 버틸 수 없다. 이러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대 청년노동과 퇴직전후 장년노동이 함께 손을 잡았다. 청년 노동자의 힘, 노동의 힘으로 반드시 총선 승리하고 대재앙에 맞서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공동선대위원장으로 기자회견에 함께 한 류호정 후보는 "노동자의 도시 창원은 제 고향이다. 청년과 노동을 대표하는 정의당 1번 비례대표 후보가 되어 다시 창원을 찾았다"며, "가장 힘없는 이들의 편에 설 수 있는, 노회찬 정신으로 살아가는 여영국 후보와 함께 창원에서 뛰겠다"고 밝혔다.

양경규 후보는 "여영국에게 던지는 한 표는 여러분들의 삶을 지키는 한 표이며, 창원을 지키는 한 표이다. 진보정당 정의당이 21대 국회에 자리를 잡는 것은 바로 한국 사회를 지켜내는 일이고, 불평과 차별을 그리고 정리해고라고 하는 바이러스를 막아내는 힘"이라며 여영국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공동기자회견에 함께한 류호정 후보는 창원 출신으로 도계초·반송여중·창원경일여고를 졸업했으며,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선전홍보부장을 거쳐 현재 정의당 IT산업노동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양경규 후보는 경남 산청 출신으로 민주노총 공공연맹 위원장, 민주노동당 창당 부대표를 거쳐 현재 정의당 노동선대본부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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