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코로나19 완치자 3명 추가…완치율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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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장연면 주민 2명 퇴원…11명 중 4명 완치 판정
진천 50대 주부도 사흘 만에 귀가…일각에서 진단 검사 오류 가능성 제기도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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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26일 하루에만 모두 3명의 코로나19 완치자가 나와 완치율도 40%를 넘어섰다.


충청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괴산군 장연면 오가리 주민 A(67)씨와 B(75)씨 등 2명이 이날 완치 판정을 받아 충주의료원에서 퇴원했다고 밝혔다.

오가리에서는 지난 4일 B(82, 여)씨를 시작으로 10일까지 모두 11명의 소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이들 부부를 포함해 현재까지 모두 4명이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지난 22일 양성으로 확인된 진천에 사는 C(51, 여)씨도 이날까지 모두 4차례 추가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 나와 사흘 만에 충북대병원에서 완치 판정을 받았다.

C씨는 도내 가장 짧은 완치 사례로 일각에서는 최초 진단검사의 오류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이로써 현재까지 충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 41명 가운데 완치자가 모두 17명으로 늘어 완치율도 42% 정도까지 높아졌다.

충북지역 확진자는 모두 41명이다.

지역별로는 청주와 괴산 11명, 충주 10명, 음성 5명, 증평 2명, 단양과 진천 각 한 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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