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감염병 확산 예방에 만전…대구·소외계층엔 과자박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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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롯데제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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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제과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국민과 소비자, 직원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롯데제과는 정부의 지침에 따라 지난달 24일부터 대응 수위를 격상했다. 회사 건물의 입출입 통로를 1층 게이트 한 곳으로 한정했고, 건물 출입시 발열체크를 반드시 받도록 했다. 지하 주차장 3개층을 이용하는 모든 임직원들도 1층을 통해서만 출입이 가능하도록 했다.

본사를 비롯해 각 공장과 지사 등 전사업장을 출입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하고, 미착용시에는 원천적으로 출입이 불가능하도록 했다. 사무실 내에서도 업무 중 이동할 때는 마스크 착용이 권고가 아닌 필수 사항으로 지정됐다. 또한 전사적인 대면 회의를 금지했으며, 불가피한 경우에는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도록 했다.


각 부서장은 부서원이 37.5도 이상 발열과 호흡기 관련 유증상을 보일 때는 즉시 관련부서에 통보하고 자가격리를 하도록 했다. 임산부와 기저질환을 갖고 있는 직원은 재택근무를 하도록 했다. 직원들의 출장도 긴급을 요하는 출장 외에는 자제하고, 부서내 회식도 금지하도록 했다.

직원들의 휴게 공간인 스위트 라운지도 잠정 폐쇄했다. 사내 식당을 이용할 때는 마주보지 않고 옆으로 나란히 앉도록 의자를 배열했다. 외부 손님의 회사내 출입도 통제했다.

롯데제과는 이달 2일부터 회사의 각 부서별 인원을 3개조로 나누어 재택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처음 시행하고 있는 재택근무의 경험을 사보에 게재해 긍적적인 요소들을 공유할 계획이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달 대한적십자사, 밀알복지재단 둥 단체를 통해 코로나19로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 지역 및 소외계층에 약 2400 박스의 과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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