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코로나19로 인한 인종차별에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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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티파니 영 (사진=티파니 영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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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멤버이자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가수 티파니 영이 코로나19로 인한 인종차별에 관해 언급했다.

티파니 영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2020년은 우리 모두 감정적으로 가라앉은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 나도 집에 머무르면서 내가 할 일을 했다. 전 세계 아시아인들이 인종차별에 직면한 걸 보고 있자니 슬프다"라고 밝혔다.

티파니 영은 "이런 극단적인 시간을 통해 꼭 기억했으면 하는 게 있다. 인간성과 사랑이다. 우리는 함께 싸우고 있다. 이 세상은 따뜻한 포옹을 원한다"라고 전했다.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함에 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전염병 경고 단계 중 최고 위험 등급인 6단계 '팬데믹'을 선언했다. 코로나19가 처음 발병한 곳이 중국 우한이고, 초기 확진자가 아시아에 많았던 점 때문에 세계 곳곳에서는 동양인을 향한 인종차별 사례가 잇따랐다.

앞서 존 조, 대니얼 대 킴 등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동양인 배우들도 코로나19로 인한 인종차별 행태를 비판하는 글을 올린 바 있다.

2007년 소녀시대 멤버로 데뷔한 티파니 영은 2017년 기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미국 패러다임 탤런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었다.

티파니 영은 2018년 6월 첫 싱글 '오버 마이 스킨'을 시작으로 '티치 유', '페퍼민트', '본 어게인', '립스 온 립스', '런어웨이' 등의 곡을 발표했고 지난해 8월에는 한국에서 단독 콘서트 '오픈 하츠 이브'를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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