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바시' 양준일 강연의 흥행, 예능을 뛰어넘는 교양 콘텐츠로서 가치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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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강연 영상 공개 이틀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
경쟁보다 사랑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해 큰 울림 전해

가수 양준일이 세바시 녹화에 참석해 강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세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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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이 지난 16일 오후 공개한 가수 양준일의 강연 반응이 뜨겁다.


'슈가맨3' 출연 이후 방송, 광고계 러브콜이 끊이지 않는 양준일은 세바시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이야기를 꺼냈다. 키워드는 '경쟁'이었다. 한국 사회는 유독 경쟁이 심해 국민들은 '패배자가 나올 수밖에 없는 시스템' 속에서 살고 있다. 양준일은 한국에서 학생들을 가르칠 때 느낀 점을 말하며 "말로는 베스트 프렌드라고 하지만 경쟁하면서 친구라는 단어의 정의를 바꿔나가는 것 같다"라고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우리가 육체적인 세상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의 영혼을 서로 살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강조했다. 경쟁 속에서도 서로의 아픔과 따뜻함을 나누자고 역설하며 사랑과 공존을 강조한 그의 메시지는 대중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이틀만에 조회수 100만 돌파했고,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에도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교양 프로그램도 예능을 넘어서는 바이럴 효과를 낳고 있다. 재미 위주로 진행되는 토크 예능과 달리 강연 채널은 출연자의 이야기를 가감 없이 담아낼 수 있는 게 장점이다. 세바시도 양준일 뿐 아니라 배우 김영옥, 신애라, 신동미, 방송인 김영철, 김태균, 김효진, 이승윤, 마크 테토, 양정원 등이 세바시 강연을 통해 수 십만에서 수 백만 이상의 조회수를 올린 바 있다.

지난 2011년 첫 방송을 시작해 현재 1150회를 넘어선 세바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강연 프로그램이다. 약 78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비롯해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TV, 카카오TV 등 총 구독자 240여 만명을 보유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깊은 울림을 대중에게 전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느낄 고민인 소통, 관계, 행복, 자녀교육 등의 문제부터 글쓰기, 창업, 예술, 인공지능, 4차 산업 혁명 등 전문적인 분야까지 인사이트를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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