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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첫 코로나19 확진' 루디 고베어, 슈퍼 전파자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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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동료 이어 함께 경기한 상대 선수도 확진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포워드 크리스티안 우드는 NBA 최초 코로나19 확진자가 속한 유타 재즈와 경기한 뒤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사진=NBA 공식 홈페이지 갈무리)

 

미국프로농구(NBA)에 세 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첫 확진자가 '슈퍼 전파자'가 될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포워드 크리스티안 우드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우드는 루디 고베어와 도노반 미첼(이상 유타 재즈)에 이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세 번째 NBA 선수가 됐다. NBA는 고베어의 코로나19 확진 진단 직후 리그를 중단했다.

앞서 디트로이트는 소속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해당 선수가 격리돼 팀 의무진의 치료를 받는다고 밝혔지만 선수 이름을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ESPN은 취재원의 제보를 통해 이 선수가 우드라고 밝혔다.

우드가 지난 8일 자신에 앞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베어와 미첼이 속한 유타전에 뛰었다는 점에서 이들을 통한 감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실제로 NBA 공식 데이터 제공업체인 '세컨드 스펙트럼'의 자료에 따르면 우드는 고베어와 63차례나 상대했다.

ESPN은 우드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최근 유타를 상대한 디트로이트와 보스턴 선수단이 이번 주말까지는 자가격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가장 최근에 유타를 상대한 토론토 랩터스는 선수 전원이 코로나19 음성 진단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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