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 이단 신천지 방문 진실공방 가려질까?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전진숙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주장…이단 신천지 방문설 반박
전 후보, 의혹 제기한 이형석 예비후보 검찰에 고소

(사진=이승훈 기자)

 

이단 신천지 방문 의혹으로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는 전진숙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의혹을 제기한 이석형 후보를 검찰에 고소하고 후보 사퇴를 촉구했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광주시의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에 대한 국민 불안을 악의적으로 이용한 이형석 예비후보의 자격을 박탈하고 경선을 연기할 것"을 촉구했다.

전 후보는 "이형석 예비후보가 민주당 경선 후보 토론회를 하루 앞둔 지난 24일 근거없는 이단 신천지 방문설을 광주지역 언론사에 공식 공문으로 전달해 허위사실을 생성, 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비상사태인데도 코로나19를 악용해 선거공작을 자행해 민주당의 명예와 위상을 실추시키고 공정하게 치러져야 할 경선을 혼탁하게 한 이형석 예비후보의 정치공작을 간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전진숙 예비후보는 25일 이형석 예비후보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이에 앞서 이형석 예비후보 측은 전진숙 예비후보가 최근 광주시 북구 이단 신천지 교회를 방문했다는 제보를 받았다며 사실관계 확인을 요청했고 전 후보 측은 허위사실이라고 반발하면서 진실공방으로 번졌다.

이로 인해 광주CBS와 CMB광주방송, 무등일보, 뉴시스, KCTV광주방송이 공동으로 25일 오전 10시부터 이형석·전진숙 두 후보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할 예정이던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경선 토론회는 두 후보가 불참하면서 취소됐다.

한편 민주당 광주 북구을 국회의원 후보 경선은 오는 26일부터 사흘간 진행된다.

민주당 경선에서는 전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유권자 여론조사 결과를 50%씩 합산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