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브이] "4월 총선은 핑크 혁명"… 심재철의 정권심판론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는 19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문재인 정부 3년을 ‘재앙의 시대’로 규정했다.

그는 헌법과 민생, 안보 등 3대 영역에서 정부 실정이 거듭됐다며 "4.15 총선은 민심의 분홍 물결이 문재인 정권 3대 재앙을 심판하는 ‘핑크 혁명’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가 19일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윤창원기자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